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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캔맥 후기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 맥주 - 완전 리얼 후기

by 긴냥이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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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 맥주 - 완전 리얼 후기 



오늘 포스팅은 어제 퇴근하고 친구집에 밥먹으러 가다가 발견한 신제품 필라이트 후레쉬 후기!

(집가다가 갑자기 전화로 집에서 밥먹고 가라고 하길래 설렘 ㅎㅎ)



일단 퇴근하고 친구집 들어가기전 다담마트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필라이트 후레쉬, 신제품이라 신기해서 바로 2묶음 봉투에 담음 ㅎㅎ 

(가격은 작은 캔 6개 묶음으로 5100원, 핵이득 )




그렇게 친구집 들어가자마자 고기랑 불판 싹다 키고 바로 먹방 준비! ㅎㅎ

(오랜만에 오니 굉장히 넓어짐 ㅎㅎ)







이 다음 친구가 준비한 목살, 삼겹살, 마늘, 양파, 팽이버섯을 먹기 좋게 잘라

프라이펜에 골고루 넣고 지글지글 구워준다, 일단 구우면서 사온 순대 순식간 클리어 ㅎㅎ

(고기 구운건 친구 전문이라... 나는 가만히 앉아서 집어먹기만함 ㅎㅎ)






그렇게 고기를 먹고 난 다음 친구집 냉장고에서 나온 쥐포와, 크래미!

(맥주안주에 딱인 안주가 나와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ㅎㅎ)




마지막 둘이서 앉아서 필라이트 후레쉬 5개씩 까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까지 클리어 ㅋㅋ

필라이트 후레쉬 처음 먹어보는데 맛이 좀 괜츈함 ㅎㅎ


개인적으로 기존에 있던 녹색 필라이트는 끝맛이 좀 쓴맛?

비슷한 맛이나서 별로 안좋아했는 파란색 필라이트는 전혀 그런 맛이 없고

입안이 상쾌? 해지는 그런 느낌이 나서 더 좋았던 것 같음 ㅋㅋ


근데 친구는 파란색보다... 녹색이 나은것 같단 말을해서 의견충돌이... ㅎㅎ

그래도 맛은 괜찮으니 가성비 좋은 맥주로 강합니다. ㅎㅎ


특히 맥주의 쓴맛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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