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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곤충 & 동물/푸딩 햄스터7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7 - 아기 햄스터 태어난지 1달째 이제 다 컷다 싶은데, 새로 태어난 6마리는 이제 막 털이 제대로 나기 시작했네요 ㅎㅎ (feat. 근데 3마리 털 색상이 검정일까요?) 오늘 포스팅은 집에서 사육하는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7번쨰 시간~ ㅎㅎ 저번 포스팅에서 새로 6마리가 태어났다는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은 조금 더 자란? 6마리 아가들의 상태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ㅎㅎ (근데 이 앞전에 태어난 2마리는 새끼떄 한번도 운적이 없는데 이번 애들은 찍찍 거리는게 조금은 무섭네요... ㅎㄷㄷ) 크림이와 먼저 태어난 꼬물이 1달차 먼저 태어난 꼬물이 1달차 우선 먼저 태어난 아가들의 상태 입니다. 1달쯤 지나니까 이제 크기가 어미 크림이와 비슷할 정도가 되었어요 ㅎㅎ 사람손 안무서워 하는건 여전하구 평소와 같이 싸우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잘 놀더라구요 ㅎㅎ (와.. 1달만에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거라면 새로 태어날 아가들도 1달 뒤에는 더 커질 수 있으니... 케이지를 새로 구.. 2021. 7. 12.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6 - 아기 햄스터 태어난지 27~29일 결국 우려했던 일들이 발생 추가로 6마리가 더 태어났네요 어쩌죠... (feat. 그래도 건강하게 태어난 것 같아 다행 ㅎㅎ) 오늘 포스팅은 집에서 사육하는 푸딩햄스터 사육일기 6번째 시간, 음 저번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종종 헀지만 크림이가 결국... 새끼 꼬물이 6마리를 출산하게 되었어요.. ㅠㅠ 흠.. 가급적이면 빠르게 분리하여 사육을 한다고 했는데 그새 치즈와 짝짓기를 해버려서... 이거 참 난감하네요, 여튼 어짜피 태어난 생명이니 잘키워야겠죠? ㅎㅎ 오늘은 기존에 태어난 2마리의 꼬물이 성정한 모습과, 새로 태어난 6마리 아가들의 모습을 간단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크림이 치즈만 잘키우자 생각했다가 순식간에 10마리로 불어나서 난감한 집주인.. ㅠㅠ) 6월 27일 당일 아침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화로워 보이는 크림이와 생후 27일차 아가들의 모습, 아이들이 너무 얌전하기도하고 손을 별로 안무서워.. 2021. 7. 4.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5 - 어느덧 태어난지 20일, 성장이 굉장히 빠른 아기 햄스터 두마리! (feat. 싸우지 않아서 참 다행 ㅎㅎ) 오늘 포스팅은 간만에 집에서 사육하는 푸딩햄스터 사육일기 5번째 시간, 딱히 특이 사항 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좀 달라진게 있다면 이전 포스팅과 다르게 꼬물이 두마리가 굉장히 많이 성장했다는게 눈으로 보여서 사진으로 잠깐 담아 보았다 ㅎㅎ (원래는 오늘 포스팅 기준으로 태어난지 30일 정도로 계산하느게 맞지만, 오늘 포스팅 사진은 20일 차 기준이기 때문에, 다음 포스팅은 아무래도 29~30일 차정도쯤의 이야기를 포스팅 할 예정) 현재는 어미 크림이만 같은 케이지에 넣어서 합사하고 있는데 싸우지도 않고 잘 놀고 있어서 따로 분리할 생각이 없어졌다 ㅋㅋ 근데 꼬물이 아버지 치즈는 좀 성깔이 사나워서.. 바로 격리시켜버림 ㅋㅋㅋ (확실히 이전 포스팅에 비해 많이 커진게 보이죠? ㅎㅎ) 2021년 6월 20일.. 2021. 6. 29.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4 - 태어난지 10 ~ 12일째 한창 먹을 시기인가 엄청 잘먹네요 ㅎㅎ (feat. 건조 밀웜이 그렇게 맛있니?) 오늘 포스팅은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4번째 시간 ㅎㅎ 본래라면 19일차 이야기를 포스팅하는게 맞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포스팅 하고 싶어서 1~3일 간격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ㅎㅎ (근데 이번까지만 1~3일 간격이고 다음 포스팅 부터는 7일 정도 간격을 두고, 포스팅할 생각, 가급적 스트레스를 덜 주기 위해서이니 양해바랍니다. ㅎㅎ) 2021년 6월 10일 푸딩 햄스터 꼬물이 10일차 (손바닥 위) 일단 오늘도 사진 촬영을 위해 꼬물이 2마리를 케이지 밖으로 꺼내줍니다, 아직은 많이 어려서 그런가 사람손을 그렇게 무서워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본래 꺼내서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빠르게 도망가거나 그럴 것 같은데,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ㅎㅎ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느낌.. 2021. 6. 19.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3 - 태어난지 9일째 새끼 햄스터 드디어 눈을 떳네요! (feat. 사람 손이 무섭지 않은가봐요 ㅎㅎ) 오늘 포스팅은 햄스터 사육일기 3번째 이야기, 태어난지 이제 막 15일 정도 되긴 했는데 날짜별로 정리해서 포스팅을 하다보니 오늘 포스팅은 태어난지 딱 9~10일 쯤 되던때의 모습에 대해서 작성해 보려고 한다. ㅎㅎ (시기를 조금 씩 나눠서 촬영하고 포스팅하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새끼 햄토리 성장과정을 볼 수 있지 않을 까 싶어 다소 귀찮더라도 이렇게 포스팅 하려고 노력 하는중 ㅋㅋ) 2021년 6월 9일 푸딩 햄스터 꼬물이 9일차 (엄마 크림이 포함) 일단 사진촬영을 위해 꼬물이 2마리를 케이지 밖으러 꺼내야 되기 때문에 은신처를 열어 살살 손바닥 위로 꺼내줍니다. 이 전날 까지만 해도 눈을 꼭 감고 있던 꼬물이가 눈을 슬그머니 뜬 모습을 하고 있어서 어찌나 신기했던지 ㅋㅋ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커서.. 2021. 6. 15.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2 - 아직 눈도안뜬 새끼 햄토리가 털도나고 은신처 밖으로 슬금 슬금 나오네요 ㅎㅎ (feat. 세상 귀염 주의!) 오늘 포스팅은 집에서 사육하고 있는 푸딩 햄스터가 얼마전 새끼를 나아사 그 이 후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햄토리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자라서 놀랍네요 ㅎㅎ (인생 처음으로 키우던 햄스터가 새끼를 나아서 너무 신기한 집주인) 2021년 6월 5일 푸딩 햄스터 꼬물이 5일차 영상 꼬물이 출산후 몇 일 뒤 먹이 배급을 하다가 궁금해서 은신처쪽을 보니 은신처 밖으로 기어나와 있는 새끼 모습을 보고는 너무 신기해서 은신처를 잠깐 열고 구경을 했습니다. 은신처를 열어서 보니까 다른 은신처에서 쉬고 있던 어미 크림과, 애비 치즈가 쪼르륵 달려와 새끼 곁에 머물고 있는데 뭔가 좀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햄스터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먹이 배급할때 말고는 쳐다도 안보는데 오늘은 우연히 .. 2021. 6. 10.
푸딩 햄스터 사육일기 #1 - 크림, 치즈가 새끼를 낳았어요! (feat. 엄마 아빠를 똑 닮은 꼬물이 두마리 ㅎㅎ) 오늘 포스팅은 집에서 키우고 있는 조그마한 푸딩 햄스터가 새끼를 낳아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ㅎㅎ 집에서 원래 골든 햄스터를 2년째 키우고 있었는데 수명이 다되어 햄찌별로 보낸뒤 친구의 권유로 푸딩 햄스터 암컷 크림, 수컷 치즈 총 두마리를 입양하여 새롭게 사육을 하고 있었어요, 본래 햄스터는 1인 1케이지가 원칙이라 분리를 하여 사육을 계속 했는데 발정기가 오기도하고 시기도 어느정도 맞아서 합사를 시켜놓고 지켜보았는데 생각보다 둘이서 잘지내더라구요 그렇게 1개월 정도 합사, 분리를 적절히 시켜가며 보고 있다가 6월 1일 2마리 꼬물이가 탄생했어요! ㅎㅎ 2021년 6월 1일 푸딩 햄스터 꼬물이 1일차 영상 저녁에 치즈, 크림이 먹이를 챙겨주려고 열었다가 크림이가 손으로 올라타는데 평소와 다르게 배가..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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