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캔맥 후기

블랑(1664) 프랑스 수입맥주 - 완전 리얼 후기

by 긴냥이 2017. 8. 17.
반응형


"블랑(1664) 프랑스 수입맥주" - 완전 리얼 후기



오늘은 블랑(1664) 프랑스 수입맥주 후기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어김없이 친구와 같이 노상인생 말은 이렇게 해도 여름밤이나 되어야 이렇게

나와서 걸어 댕기면서 술도 먹고 놀지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 요즘.


간만에 아사히, 칭타오, 접고 편의점에서 블랑(1664)를 가지고 나왔다.

이게 여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맥주라고 하는데 왜 인지 마셔보니 알 것도 같다.


마시자 마자 과일향이 퍼지며 뭔지모를 강한향과 단맛!

그것 때문에 좋아하는듯 싶다.




개인적으로 맛은 괜츈하다. (블랑 캔맥 색상이 예뻐서 한번 찍어봄)

하지만 진짜 맥주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실망스러울수도 있겠다 싶은 맛!

(술 잘 못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마시기 좋을 듯 "근데 없다는게 함정 ㅜ" - 끝)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