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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방

상무지구 치킨 맛집 한번 먹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치킨집 "부리나 치킨"

by 긴냥이 201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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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 치킨 맛집 한번 먹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치킨집 "부리나 치킨"




오늘은 부리나 치킨 다녀온 후기 작성!!

(진짜 생각지도 않다가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뻔!)



평일 거의 12시가 다되어가는데 유일하게 반짝 반짝 빛나던 부리나 치킨!

(솔직히 밖에서 보면 손님이 거의 없어 보이는 그런 비주얼 이였는데... 안에 들어가 보고 놀람....

손님이 꽉 차 있었음... 평일인데...)




여튼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고르기 시작함.


우리는 참숯불맛바베큐 중간맛을 할까 매운맛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사장님 께서 오셔서 친절하게 중간맛과 매운맛 사이로 해서 살짝 만 더 맵게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솔직히 내가 매운것을 잘못먹어서... 고민을 엄창하고 있었음 ㅜㅜ)






여튼 주문을 얼마 지나지 않아 메뉴가 나왔는데 뭔가 엄청 매워 보였음...

(다행이 심하게 매운 정도는 아니여서 맛있게 먹음, 어떤 느낌 이냐면 맛있게 살짝 매운정도?)




별도로 치킨 한 점 들고 사진 한장 남겨보았다.

(포스팅 쓰면서... 또 생각 나는 부리나 치킨.... 조만간 한번 더 먹으로 가야겠음.... ㅜㅜ)





참고로 생맥맛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친구 셋이서 간 곳이지만 이때 친구가 급하게 큰일 보러 가서 둘이서 짠하고 먼저 먹어버림)




마지막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


솔직히 여기는 꼭 가보시길 바란다, 늦은 시간까지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는걸 맛으로 보여주는 치킨집이였다.


(거짓말 안치고 핵꿀맛, 존맛 시간되면 가서 먹어보길 바란다.)



여기까지 상무지구 부리나 치킨 후기




한번 먹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치킨집 "부리나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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